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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시간보다 31명 적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92명이 확진됐고, 경남 100명, 대구 77명 등 비수도권에서 592명이 확진돼 비수도권의 비율이 40%를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정까지 집계되는 신규 확진자는 1천4백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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