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 국적 부여 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 국적 부여 입력 2021-08-12 11:16 | 수정 2021-08-12 1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법무부는 독립유공자 이명순 선생의 증손과 심용준 선생의 증손 등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번에 대한민국 국적을 얻게 된 사람은 중국 국적 17명, 러시아 국적 5명, 카자흐스탄 국적 2명, 쿠바 국적 1명입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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