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의 피해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국민이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무거운 짐을 나눠졌던 모든 국민들이 고르게 보상받아야 한다"며 "재난지원금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지역화폐로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경제 정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 1천380만여 명은 1인 당 25만원의 지급화폐를 정부의 지급시기에 맞춰 지급 받게 됩니다.
예산은 원칙적으로 도가 90%, 각 시군이 10% 지급하고, 수원, 용인, 성남 등 교부세액이 부족한 시군은 도가 모두 부담합니다.
또 전체 도민 지급을 반대하는 시군의 경우, 도가 부담하는 90% 부분만 지급하도록 허용됩니다.
당초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는 소득 하위 88%만 포함되지만 경기도의 전 도민 지급 정책에 따라 소득 상위 12%에 해당하는 도민 약 166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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