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SK바이오사이언스를 시작으로 국산 백신들이 차례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한 백신 개발을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인 센티브 제공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국산 백신 개발은 백신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백신 확보를 통한 일상 회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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