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경기 포천 신축건물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경기 포천 신축건물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1-08-17 11:10 | 수정 2021-08-17 11: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포천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군내면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비계 발판을 설치하던 중 약 6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여부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공사장 #노동자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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