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주연 제주 돌고래체험시설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 폐사 제주 돌고래체험시설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 폐사 입력 2021-08-19 13:59 | 수정 2021-08-19 14: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제주 돌고래체험시설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돌고래 '화순이'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환경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돌고래 체험시설의 좁은 콘크리트 수조에서 또 다시 예견된 죽음이 반복됐다며, 수족관에 가둬진 모든 고래류를 즉각 방류하고 정부 차원에서 바다쉼터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돌고래 '화순이'가 죽은 해당 체험시설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돌고래 4마리가 잇따라 폐사했습니다. #돌고래 #화순이 #폐사 #돌고래체험시설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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