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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사격장과 300미터 가량 떨어진 양식장 사무실에 실탄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군과 경찰은 사고 시간대 해양경찰 특공대 대원들이 인근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탄피를 수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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