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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당시 추락을 막을 수 있는 안전 설비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 추락 위험 방지 조치 미이행과 난간 구조 부적정 등이 적발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서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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