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충남 당진 한진포구 선착장서 어선 전복…50대 1명 실종 충남 당진 한진포구 선착장서 어선 전복…50대 1명 실종 입력 2021-08-21 17:34 | 수정 2021-08-21 18: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낮 12시 반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진포구 선착장에서 2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69살 김 모씨는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53살 이 모씨는 실종됐습니다. 이들은 2명은 해상 날씨가 나빠지자 선박을 안전하게 묶어두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택해경과 해군, 소방당국은 경비함정과 구조선, 헬기 등을 동원해 사고 해상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충남 당진 #한진포구 #어선 전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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