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내리는 울산 도심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 약 100미터 구간 곳곳에 균열과 깊이 10센티미터 규모의 구덩이가 생기면서 2시간여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도로가 가라앉았다"며 "복구 작업을 벌이는 중"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경재

비 내리는 울산 도심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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