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불로 입원 환자와 직원 등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꽃이 에어컨에서 주변으로 번지기 전에 불을 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피했던 환자들은 연기를 빼는 작업을 마친 뒤 병실로 돌아갔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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