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정영훈

SK바이오,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첫 투약

SK바이오,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첫 투약
입력 2021-08-30 18:18 | 수정 2021-08-30 18:39
재생목록
    SK바이오,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첫 투약

    GBP510 피험자 투여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시험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대한 첫 피험자 투약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첫 임상 3상 투약으로, 지난 10일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내린지 약 3주만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14개 의료기관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기관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GBP510'의 임상시험을 수행할 방침입니다.

    후보물질은 다국적제약사 GSK의 면역증강제와 혼합해 28일 간격으로 2회 근육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여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3상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내년 상반기에 중간 데이터를 확보한 뒤 긴급사용승인 허가 획득 준비에도 돌입할 방침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