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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소속인 이들 중 2명은 같은 구청 소속인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나머지 1명은 현장에서 이를 보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일 피해 여성의 고소를 접수하고 구청 직원 3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으며 금천구청은 이들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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