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하지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양측 간 입장차가 커 난항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5월부터 석 달에 걸쳐 보건의료노조와 총 12차례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협의가 최종 결렬될 경우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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