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천 776명, 해외유입이 2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46명, 경기 576명 등 수도권에서 68.7%가 나왔고, 이 외에 충남 97명, 대전 50명, 경남과 부산이 각각 49명 등 전 권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천 315명이 됐습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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