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전자발찌 훼손 살해범 강윤성…"유치장에서 난동" 전자발찌 훼손 살해범 강윤성…"유치장에서 난동" 입력 2021-09-06 14:31 | 수정 2021-09-06 14: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전자발찌도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56살 강윤성이 유치장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는 강윤성이 어제저녁 9시쯤 경찰에 '모포를 바꿔달라'고 요구한 뒤 유치장 문이 열리자 경찰관을 밀치고, 욕하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강 씨가 경찰과 몸싸움은 벌인 것은 처음으로, 다친 경찰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강 씨는 서울동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때도 "더 죽이지 못해 한이다. 반성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찼습니다. #강윤성 #전자발찌 살해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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