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주최 측 추산 2천여 대, 경찰 추산 120대에 이르는 서울 지역 시위 참가자들은 방역 정책이 집합 금지 등 자영업자 규제 일변도로 시행돼왔다며 규제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시위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참가자들을 감염병예방법과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부산 등에서 게릴라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동욱

사진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