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천857명 해외유입이 35명입니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666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1,386명으로 75%의 비중을 기록하며, 수도권 중심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5명이 늘었고, 위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3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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