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자체 내 해당 병원은 전남 목포중앙병원과 경북 안동의료원으로, 이에따라 재활병원 2곳과 재활의료센터 8곳 등 총 10곳을 선정하는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복지부는 꾸준한 재활 치료가 필요한 장애 아동이 거주지역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공공 어린이재활병원과 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준범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