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편의점에 마약 추정 물질 두고 온 20대 남성 입건 편의점에 마약 추정 물질 두고 온 20대 남성 입건 입력 2021-09-10 17:45 | 수정 2021-09-10 17: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편의점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놓고 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1시 40분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편의점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두고 온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물질이 마약이 맞는지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편의점 #마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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