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센터(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남성은 회사 물품을 싣고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 승강기에 탔는데, 갑자기 승강기가 추락하면서 팔과 다리 등이 부러져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추락 직전 승강기 문틈에 걸린 상자를 빼내려고 했다는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재영

응급의료센터(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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