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경찰, 문 대통령 '여적죄 고발 사건' 각하‥"혐의 없어" 경찰, 문 대통령 '여적죄 고발 사건' 각하‥"혐의 없어" 입력 2021-09-12 20:05 | 수정 2021-09-12 20: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문재인 대통령이 여적죄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각하 처분했습니다. 경찰은 검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조사한 결과 혐의가 없다는 점이 명백해 지난달 중순 각하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은 지난 5월 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연설에서 대북 전달 살포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주문한 건 적국과 합세해 고국에 맞서는 '여적죄'에 해당한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경찰 #여적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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