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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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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구 매장 창고 화재, 16시간 반 만에 진화‥6억 9천만 원 피해

고양시 가구 매장 창고 화재, 16시간 반 만에 진화‥6억 9천만 원 피해
입력 2021-09-12 20:12 | 수정 2021-09-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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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가구 매장 창고 화재, 16시간 반 만에 진화‥6억 9천만 원 피해
    어제(12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가구 매장 물류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16시간 반 만인 오늘 오전 7시 반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세 개 동 1천500제곱미터와 소파 등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가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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