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됐고 조문은 내일 아침 7시부터 가능하며 장례예식은 18일 오전 8시 교회 대성전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2월에는 부인 고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유족으로는 세 아들이 남았습니다.
최경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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