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 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이동과 모임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원룸 보증금을 빼 직원 월급을 챙겨주고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다음 달부터 이러한 인내와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면 추석 연휴 기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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