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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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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법원, '코로나 위기' 청년·소상공인 채무자 지원

회생법원, '코로나 위기' 청년·소상공인 채무자 지원
입력 2021-09-14 16:12 | 수정 2021-09-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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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생법원, '코로나 위기' 청년·소상공인 채무자 지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회생법원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청년과 소상공인 채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 채무자에게 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을 받아 청년 채무자가 원금을 전부 갚지 못했더라도 3년 미만으로 변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 안내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 손실 등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채무자가 보다 쉽게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청년 채무자는 변제기간 단축 가능 여부를 상담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채무자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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