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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수도권 주민 이동 증가로 전국적 유행 확산 우려"

"추석 연휴 수도권 주민 이동 증가로 전국적 유행 확산 우려"
입력 2021-09-15 17:07 | 수정 2021-09-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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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수도권 주민 이동 증가로 전국적 유행 확산 우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부는 "최근 일주일 수도권 인구 10만명당 일평균 확진자 수가 5.1명으로 나타났다"며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또다시 전국적 유행 확산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한 주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가운데 서울은 6.7명, 인천 4.6명, 경기 4.1명으로 집계돼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인 10만명당 4명을 모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도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이고, 서울 지역도 최다치를 기록했다"며 "추석 연휴에 수도권 주민의 이동 증가로 전국적 유행이 다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반장은 비수도권의 경우 "대전과 충남, 울산의 유행 규모가 다소 큰 편이지만 그 외 지역은 모두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도권 확산 원인에 대해 손 반장은 "인구 규모가 크고, 밀집된 환경인데다 인구 유동성이 큰 구조적 취약점이 있다"며 "최근 거리두기 조정을 하면서 부분적으로 방역 조치를 완화해 방역 긴장감이 다소 낮아진 영향도 없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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