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혜인 경찰, 노래방 기기업체 '금영엔터테인먼트' 회장 횡령 의혹 수사 경찰, 노래방 기기업체 '금영엔터테인먼트' 회장 횡령 의혹 수사 입력 2021-09-16 01:09 | 수정 2021-09-16 01: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노래방 기기 업체인 금영엔터테인먼트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김 모 회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술사용료 명목으로 외부 업체에 준 돈이 김 회장 개인 계좌로 다시 흘러갔다는 의혹을 알아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금영엔터테인먼트 #횡령 #수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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