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921명, 해외유입은 2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717명, 경기 652명, 인천 137명 등 수도권이 총 1천506명으로 수도권 비중이 78.4%를 차지했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총 348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줄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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