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추석 명절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 활동시에는 긴 소매와 긴 바지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쥐로 인한 감염병을 피하기 위해 고여 있는 물에서 작업할 때 반드시 장화와 작업복을 착용하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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