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 속에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가족이나 친지와 비대면 모임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조치로, 영상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연휴 기간인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로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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