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국현 "박재동 거짓미투 당해" 2차 가해자 항소심도 벌금형 "박재동 거짓미투 당해" 2차 가해자 항소심도 벌금형 입력 2021-09-17 18:59 | 수정 2021-10-01 17: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박재동 화백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에게 '거짓 미투를 했다'며 2차 가해를 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의 비서관 출신인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2부는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8년 웹툰 작가 이태경 씨가 박 화백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자 '박 화백이 거짓 미투를 당했다'는 글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박재동 화백 #성폭력 #피해자 #거짓미투 #2차가해 #더불어민주당 #비서관 #벌금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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