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경기 이천시 설성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천 6백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3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건휘
경기 이천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3개 동 전소
경기 이천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3개 동 전소
입력 2021-09-18 18:22 |
수정 2021-09-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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