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51살 A씨 등 2명이 두드러기와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26명은 응급조치 후 귀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들이 나무 안쪽에 있던 벌집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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