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요일 확진자 수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입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 577명, 해외유입이 2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78명, 경기 503명 등 수도권 지역에서 75%가 나왔고, 이 외에 대전 49명, 부산 47명, 전북 38명 등 전 권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 수는 5명 늘어, 총 2천 409명이 됐습니다.
김아영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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