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경근 고속도로 대부분 소통 원활…추석 당일 정체 심할듯 고속도로 대부분 소통 원활…추석 당일 정체 심할듯 입력 2021-09-20 21:45 | 수정 2021-09-20 21: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밤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대부분 해소돼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밤 10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내일 전국 교통량이 522만대로 예상된다며 귀성 방향 정체가 아침 7시쯤 시작돼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속도로 #귀성길 #추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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