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전국 감염 재생산지수 1.03‥전주보다 소폭 상승 전국 감염 재생산지수 1.03‥전주보다 소폭 상승 입력 2021-09-22 16:31 | 수정 2021-09-22 16: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주 전국 감염재생산지수가 1.03으로 전 주 1.01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이 값이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지난주 국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천798.7명으로 전 주 1천725.3명보다 증가했습니다. 지난주 발생한 환자들을 연령별로 보면, 20대 확진자 비율이 인구 10만 명당 5.5명, 30대가 5.2명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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