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에 따라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더하면 내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천8백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640명, 경기 495명, 인천 108명 등 수도권이 1천243명으로 전체의 77.5%를 차지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숫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7월 7일 이후 79일째입니다.
김수근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