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별세‥생존자 13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별세‥생존자 13명 입력 2021-09-24 18:16 | 수정 2021-09-24 18: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역사관에 마련된 추모 공간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오늘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다만 유가족 측의 요청을 이유로 성명과 나이, 별세 원인 등 정보 일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할머니께서 평안한 안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이제 13명만 남게 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여가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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