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지호 부산 밤새 영업 노래주점 적발 29명 검거‥수배자도 포함 부산 밤새 영업 노래주점 적발 29명 검거‥수배자도 포함 입력 2021-09-25 11:15 | 수정 2021-09-25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방역수칙을 어기고 심야 영업을 하던 유흥업소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노래주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업주 2명과 손님 27명 등 2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 가운데 수배자 1명도 포함돼 관할 경찰서에 인계됐습니다. #부산 #노래주점 #유흥업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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