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노래주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업주 2명과 손님 27명 등 2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 가운데 수배자 1명도 포함돼 관할 경찰서에 인계됐습니다.
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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