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 [자료사진]
서울 도봉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유치원생 5살 A군의 귀에 멍이 들어 있는 등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있는 것 같다는 유치원의 신고를 접수했고, A군의 어머니 20대 B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군의 학대 신고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과거에도 학대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아동학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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