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아이 귀에 멍이 있다"‥유치원 신고로 엄마 입건 "아이 귀에 멍이 있다"‥유치원 신고로 엄마 입건 입력 2021-09-28 14:29 | 수정 2021-09-28 14: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아동학대 [자료사진]경찰이 가정 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유치원 교사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유치원생 5살 A군의 귀에 멍이 들어 있는 등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있는 것 같다는 유치원의 신고를 접수했고, A군의 어머니 20대 B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군의 학대 신고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과거에도 학대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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