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 885명 늘어 누적 30만 8천 72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천 859명, 해외유입이 2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천 50명, 경기 989명 등 수도권에서 77%가 나왔고, 이 외에 대구 108명, 경북 88명, 충북 83명 등 전 권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10명 늘어 총 2천 474명이 됐습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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