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보다 321명 줄었지만,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4번째로 큰 규몹니다.
또, 목요일에 발표되는 확진자 수로는 '요일 최다'를 기록해 일주일째 '요일 최다'를 이어갔습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천539명, 해외유입이 25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941명, 경기 879명, 인천 148명 등 수도권에서 1천968명이 확진돼 전체 지역발생환자의 77.5%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73명, 경남 68명, 충북 61명 등 571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5명 늘어 336명이 됐고, 사망자는 어제보다 7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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