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국현 김오수 "대장동 의혹, 여야·지위 막론 신속 수사해 엄정 처리" 김오수 "대장동 의혹, 여야·지위 막론 신속 수사해 엄정 처리" 입력 2021-09-30 11:40 | 수정 2021-09-30 11: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은 오늘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장은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은 소추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수사에 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오수 #대장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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