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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진주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101명 확진‥7일 2천3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101명 확진‥7일 2천3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10-06 22:10 | 수정 2021-10-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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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101명 확진‥7일 2천3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천1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871명보다 230명 많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805명, 경기 605명 등 수도권이 1천606명으로 76.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경남 93명, 충북 75명 등 23.6% 수준인 총 495명이 확진됐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늘어나는 환자 수를 더하면 내일 오전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천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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