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혜인 방역수칙 어기고 새벽까지 사무실에서 도박 벌인 17명 적발 방역수칙 어기고 새벽까지 사무실에서 도박 벌인 17명 적발 입력 2021-10-08 11:32 | 수정 2021-10-08 11: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사무실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로 17명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여러 명이 모여 도박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무실 안에 있던 남녀 17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7명을 불법 도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고, 17명 모두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담당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방역수칙 #사무실 #도박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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