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F 충남 당진 공장서 10대 노동자 일산화탄소 중독 충남 당진 공장서 10대 노동자 일산화탄소 중독 입력 2021-10-10 03:44 | 수정 2021-10-10 03: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9) 저녁 7시 반쯤 충남 당진에 있는 금속 재활용업체 공장에서 일하던 19살 박 모 군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계약직 노동자인 박 군은 사고 당시 용광로 배관이 막혀 가스가 역류하자 이를 보수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박 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남 #당진 #노동자 #일산화탄소 #중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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