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술 취해 차량 파손·운전자 폭행‥주한미군 2명 입건 술 취해 차량 파손·운전자 폭행‥주한미군 2명 입건 입력 2021-10-10 23:41 | 수정 2021-10-10 23: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지나가던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주한미군인 20대 남성 2명을 체포해 미군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술을 마신 뒤 어제 새벽 1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거리에서 지나가던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한미군 측과 일정을 조율한 뒤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주한미군 #폭행 #파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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