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임상재

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조사' 민주당 반대로 무산

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조사' 민주당 반대로 무산
입력 2021-10-12 14:45 | 수정 2021-10-12 14:45
재생목록
    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조사' 민주당 반대로 무산

    성남시의회 [성남시 제공]

    성남시 의회 야당이 추진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가 더불어민주당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34명 가운데 찬성 15명, 반대 19명으로 해당 안건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안건 발의에 참여한 국민의힘 13명, 민생당 1명, 깨어있는시민연대당 1명 등 야당 의원 15명이 찬성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은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안건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이기인 의원은 "야당 의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총사퇴하겠다는 결의서까지 내고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했지만 다수당인 민주당이 부결 처리해 심히 유감"이라며 "감사원 감사 청구와 함께 시민합동조사단 구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검찰과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고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법적, 행정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행정사무감사는 불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