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천 571명, 해외 유입이 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등 수도권에서 74.7%가 나왔고, 이 외에 충북 88명, 대구 65명, 경북 41명 등 전 권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총 2천 605명이 됐습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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